(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대림산업 해외근무 직원 가족들이 17일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가족초청행사에서 영상편지를 관람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7일~19일 3일간 해외 근무 직원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근무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한편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