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올 상반기 쌍용건설 신입사원 22명이 최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사파리 체험, 동물 뮤지컬 공연 관람 등을 함께 하며 우정을 나눴다. 쌍용건설은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지난 12년간 총 74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등 신규 인력 확보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