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장애우와 우정 나눠요"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올 상반기 쌍용건설 신입사원 22명이 최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사파리 체험, 동물 뮤지컬 공연 관람 등을 함께 하며 우정을 나눴다. 쌍용건설은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지난 12년간 총 74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등 신규 인력 확보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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