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서 60대 빠져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여수 앞바다에서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18일 오전 11시 45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해양경찰 전용 부두 앞바다에서 조모(65)씨가 물에 빠진 것을 해경이 발견했다.조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