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생 취업률 역대 최저 '수료 이후가 문제'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41기 사법연수원(김이수 원장) 수료식 전 수료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법연수원은 군 입대자를 제외한 실제 취업 대상자 854명 중 349명만 취업했다며 이는 사법연수원 역대 최저인 40.9%의 취업률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