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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정만(51)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과 이봉건(50)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사무실, 여비서 함모(38)씨가 근무하는 국회의장 부속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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