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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시청 |
이날 협약식에는 여인길 송산면장과 김홍성 시의원 등 3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샌드리버 와인 판매 수익금의 20%를 서부팀 직접사업비로 후원키로 협의했다.또한 향후 포도주 생산라인에 장애인과 노인을 우선 채용하여 빈곤계층의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김승원 샌드리버 대표이사는 “송산의 품질 좋은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더 많은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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