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총제 폐지,순기능만 있지 않았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폐지된 출자총액제한제를 보완해 대주주의 사익 챙기기 행태에 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출총제 폐지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순기능만 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위원장은 “보안해서 출총제를 복원하거나 공정거래법을 강화해 기업의 남용 부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