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새해를 알리는 희망의 의술 전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하대병원은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선정해 최고 수준의 의술을 전달하며 새해를 알리는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공헌이라는 설립이념에 따라 각종 지역 행사 의료지원,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실시하겠다.

사진은 김홍윤 공항우편세관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박승림 인하대병원 의료원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두 기관의 도움으로 백내장 수술을 받은 명공덕 할머니(앞줄 왼쪽 세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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