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음식, 이젠 패키지로 차리세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19일 이번 설 연휴가 짧고, 장바구니 물가도 크게 올라 차례 음식을 최소량만 준비하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모듬전과 나물을 간편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동태전·깻잎전·표고전 등 6종으로 구성된 간편 전 세트(1만5800원)와 고사리·도라지 등 간편 나물 세트(9900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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