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대차와 기아차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