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차·기아차 ‘안정적’ -> ‘긍정적’ 상향(3보)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대차와 기아차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밖에 현대 자동차 자회사인 현대차 체코 보헤미아 법인과 현대 캐피탈아메리카, 현대자동차 북미 생산법인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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