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설 사랑의 쌀 100포 전달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현대건설은 설을 앞둔 19일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노사공동으로 가회동 거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가구에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2008년부터 지역사회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가회동 지역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설과 추석, 5월 어버이의 날을 맞아 사랑의 쌀 및 이웃돕기 후원금을 5년째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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