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동부서 규모 5.6 지진 발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란 북동부에서 규모 5.6 지진이 일어났다.19일 이란 북동부 지역에서 낮 12시35분(GMT기준.한국시간 오후 9시35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진원은 북위 36.2839도, 동경 58.8915도의 깊이 10.4km 지점이라고 USGS가 소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