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1~2월 바이크 2개월 할부 면제

  • K1600GT 구매시 약 140만원 할인 효과

BMW K1600GT. 3350만원. (BMW모토라드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모토라드가 1~2월 바이크 구매 고객에 최대 2개월의 할부 납입금을 면제해 주는 ‘윈터 라이더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BMW K1600GT<사진>의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 ‘올해의 바이크 2011’ 선정을 기념한 이번 프로모션은, 첫 2개월의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것이다.

가령 3350만원의 K1600GT 구매시 매월 납입해야 할 70만5000원(25%, 36개월, 상환유예 15%)을 구매 후 2개월 동안 면제, 약 140만원의 할인 효과가 있다.

한편 BMW모터라드는 BMW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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