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증권시장 20년’ 발간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국거래소는 외국인에게 우리 증시를 개방한 지 2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한국증권시장 20년 : 외국인과 함께한 우리 증시’ 책자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앞서 1992년 1월 3일 외국인에게 종목별로 발행주식수의 10%한도 내에서 주식투자를 처음으로 허용했다.

이 책자는 우리 자본시장이 외국인에게 개방된 이후 △글로벌화 과정에서 나타난 외국인 투자동향과 정책변화 △대외개방에 따라 우리 투자자, 시장 및 기업에 끼친 영향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증시개방 영향과 관련해 100여개의 정책ㆍ연구 자료를 이슈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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