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KDB생명은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한 ‘실버케어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고령연층 가입자들의 발병률이 높은 당뇨병, 고혈압성질환, 뇌출혈, 치매 등을 고루 보장한다. 일정 연령까지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고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할 경우 장수축하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