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孝보험> 흥국생명 '프리미엄즉시연금보험'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노후준비가 늦은 고령의 부모들에게 ‘프리미엄즉시연금보험’을 추천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종신연금형의 경우 부부를 보험대상자로 지정해 부부 중 한 사람만 살아 있어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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