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孝보험> 대한생명 '가족사랑준비보험'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한생명은 최대 76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가족사랑준비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장기간병(Long Term Care, LTC)보험 특약에 가입할 경우 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발생 시 간병자금을 최대 90세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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