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孝보험> 신한생명 '다사랑준비보험'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은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다사랑준비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 지급 이후 1년이 지나면 가입금의 10%를 추모자금으로 지급한다.
 
의료기관에서 6개월 이내의 잔여수명을 판정 받을 경우 사망보험금 50%를 먼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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