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부모의 암 발병 시 경제적 부담을 걱정하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우리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 연령을 80세까지로 제한한 기존 암보험 달리 종신 또는 100세까지 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우리아비바생명 관계자는 “‘평생우리암보험’은 만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 암 보험이 필요한 고객들은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