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0시를 기해 춘천시 등 영서 중북부 12개 시ㆍ군에 한파경보를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지역의 23일 새벽 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 영월과 정선ㆍ원주 등 도내 3개 남부지역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와 함께 강릉시 등 7개 지역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한파경보로 대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