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용기포항에서 바라보는 설 해돋이

  • 백령도 용기포항에서 바라보는 설 해돋이


설날인 23일 아침 7시54분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용기포 신항에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은 해를 바라보며 남북통일을 염원해 본다. /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