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씨름 한라장사 이주용 금강급에서 체급을 올린 이주용(수원시청)이 2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2 설날장사씨름대회 셋째날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우형원(용인백옥쌀)을 3-2로 물리치고 생애 첫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는 이주용. /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