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정부 관계자는 “21일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리면서 23일까지 이재문 총 25만 6000명이 발생했다”며 “총 600채의 집이 부서졌으며 1000명은 안전지역으로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농지면적 5100Km에 폭설 피해가 발생하면서 경제 손실액이 총 2800만 위안에 달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