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23일 경북 일부 지역에서 SK텔레콤 휴대전화가 불통 사례를 빚었다.SK텔레콤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23일 오전 8시 경부터 구미 안동 문경 상주 등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 통화와 인터넷 검색 등이 차질을 빚었다고 말했다.이중 구미와 칠곡 등에서는 지난 22일 오후에도 SK텔레콤사용자들의 휴대전화가 일시적으로 불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