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25일 입춘을 10여일 가량 앞두고 압구정본점 올라카일리 매장에서 봄 신상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오렌지 계열 색상이 유행할 것으로 보여 카디건·원피스 등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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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25일 입춘을 10여일 가량 앞두고 압구정본점 올라카일리 매장에서 봄 신상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오렌지 계열 색상이 유행할 것으로 보여 카디건·원피스 등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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