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함씨를 소환해 2008년 7.3 전당대회 당시 신고된 회계 이외의 자금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박희태 의장은 자신은 돈 봉투 의혹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압박에도 일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박희태 의장. “기억이 희미하다”라는 콧방귀 나오는 말로 시민의 분노를 자극하지는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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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함씨를 소환해 2008년 7.3 전당대회 당시 신고된 회계 이외의 자금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박희태 의장은 자신은 돈 봉투 의혹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압박에도 일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박희태 의장. “기억이 희미하다”라는 콧방귀 나오는 말로 시민의 분노를 자극하지는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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