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예비사회적기업 4곳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5 15: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대상업체 4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따.

시는 최근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신청한 업체 6곳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성우환경, 뜨란농장사업단, 행복큐사업단, ㈜곰이사는마을이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에게는 오는 3~12월까지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1명의 인건비(4대보험 제외) 월 150만원이 지원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