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중국·이스라엘 수교 20주년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주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에서도 중국·이스라엘 수교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행사가 열렸다. 한편 이날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도 수교 20주년을 맞아 서로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텔아비브=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