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주가 4일 연속 15% 가까이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로 금융당국이 씨앤케이인터내셔널(CNK) 등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CNK 주가가 4일 연속 가격제한폭 가까이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CNK 주가는 20일보다 840원(-14.95%) 하락한 4780원으로 장을 시작해 같은 가격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만6980주로 20일 15만166주에 비해 3분의 1가까이 줄었다.

개인투자자들이 101만3000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기타 투자자들이 143만4000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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