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를 잊은 아름다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MBC에브리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시트콤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한 소규모 연예기획사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총9부작으로 그려 낼 예정이다. 독립영화계 아이돌 윤성호 감독이 제작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1.5세대 걸그룹 '밀크' 출신의 박희본과 중견 탤런트 김성령의 연기변신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