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금융지주, 대우증권 지분율 40.7%로 높여

산은금융지주는 대우증권 주식 284만625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해 지분율을 40.70%로 높였다고 25일 공시했다.

산은금융지주는 이달 들어 여섯 차례에 걸쳐 대우증권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 증권가에서는 산은지주가 산업은행 기업공개(IPO)를 염두해 두고 대우증권 주식을 쌀 때 미리 사두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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