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시는 “김 시장이 지난 21일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소재한 인텍전자(주) 외 2개 업체를 방문해 생산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시장의 이날 민생탐방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해 내느라 고향에도 내려가지 못하고 24시간 교대로 정상근무를 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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