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전투수행능력 극대화를 위해 1주일간 실시예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수방사 71사단은 오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와 남양주시, 의정부시 일대에서 혹한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대는 1주일간 실시되는 혹한기훈련에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전투장비가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차량운전자의 군 작전 협조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