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결정..나흘간 국민공모 실시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국민공모와 여론조사를 통해 당명을 개정키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비대위는 이날부터 나흘간 국민공모와 함께 여론조사를 실시해 새 당명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뒤 30일 최종 확정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