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26일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을지로 본사 1층 로비에서 ‘사랑나눔 로비음악회’를 개최했다.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내정자(왼쪽 네 번째)가 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 ‘뽀꼬 아 뽀꼬’(조금씩 조금씩) 단원, 임직원 가족, 지도교수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