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는 하루 동영상 조회 건수가 하루 40억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세계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매일 하나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과 같은 수치다.인터넷을 이용해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또한 1초당 동영상 업로드 가능 용량도 60분으로 늘었다. 지난 2007년에는 업로드 가능 용량이 1분당 6시간, 2010년에는 24시간에 불과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