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대형화재 근절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왔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소방안전대책을 평가한 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관내 대형화재 취약시설 등에 대한 소방검사와 소방안전 홍보·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소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평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대형화재 근절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왔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소방안전대책을 평가한 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관내 대형화재 취약시설 등에 대한 소방검사와 소방안전 홍보·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양평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대형화재 근절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왔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소방안전대책을 평가한 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관내 대형화재 취약시설 등에 대한 소방검사와 소방안전 홍보·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