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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2012 스카르벤레이스'에 참가한 300여명의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와 5㎞, 15㎞ 부문으로 나눠 열린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 규모의 선수와 일반 동호인이 모두 참가하는 오픈 크로스컨트리 대회로 순위보다는 경기 자체를 즐기는 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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