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뷰는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초보자도 손쉽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전 세계 110여 개 국가 6000 여 개 대학 및 삼성,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쓰이고 있는 제품이다.
더 와이어는 온라인 매거진 형태로 월 1회 발간된다.
개발자들이 랩뷰와 관련한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배우며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오훈 한국NI 전략 마케팅팀 과장은 “더 와이어가 랩뷰를 함께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구독 신청 및 창간호 보기는 http://www.ni.com/korea에서 가능하며, 정기구독자는 월 1회 발간되는 본 매거진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