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에 따르면 비모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이면서 안정적이고 강력한 위장관 보호 효과를 가진 넥시움이 속방(Immediate release)형태로 먼저 방출돼 위장을 보호한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및 유럽 등지의 42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25개 국가에서 시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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