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우선 조종천 고향의 강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조종천 8㎞ 구간을 자연환경, 친수환경, 하천문화거점지구로 구분해 문화·놀이·레저·생태마당 등 특색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미원천 환경정비사업에 166억7000만원을 들여 제방 7.7㎞에 교량·생태탐방로 7곳과 소공원 1곳, 체육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승안천 개수공사에 92억원을 투입,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승안천 일대 2.5㎞에 제방을 쌓고, 호안과 퇴적물을 준설해 친환경하천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방폭을 10m 이상으로 넓혀 농로와 마을 연결도로, 우회도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유연성이 높아지고 강변문화가 새롭게 조명돼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생태환경이 복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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