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 시민과 소통나서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이 30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천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민선5기 2년에 접어든 하남시정에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시민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올 한해는 시승격 이후 시가 발전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일 행사에선 2012년 시정추진 중점사항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이후 30여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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