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회장기 실업양궁대회 내달 4일부터 열려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충남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 14회 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가 2월 4~9일 열린다.30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5개팀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체ㆍ개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보은군청 방태석 전지훈련계장은 "지난해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회장기대회가 우리 고장에서 열려 전지훈련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