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1924억원으로 97.9% 증가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3월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취급액은 2조5429억원으로 15.9%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GS홈쇼핑은 지난해 매출이 9061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60억원으로 전년보다 9.0% 줄었다고 3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924억원으로 97.9% 증가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3월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취급액은 2조5429억원으로 1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924억원으로 97.9% 증가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3월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취급액은 2조5429억원으로 15.9% 늘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