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타선율로 오프닝을 여는 기타리스트 샘리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가 후원하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아름드리' 두번째 정기공연이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윤당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화감독, 배우등 영화인이 주축이 된 재능기부 단체 <맑은 지구> 회원들이 동참하여 기부의 참뜻을 알리는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오프닝 무대를 연 기타리스트 샘리가 연주를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