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2020 비전’ 선포식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1일 오전 시흥시 본사 대강당에서 ‘글로벌 가스안전 최고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20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020년 선진국 수준의 인명피해 감축 목표를 새로운 경영목표로 발표하는 등 진정한‘글로벌 KGS‘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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