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1일 오전 시흥시 본사 대강당에서 ‘글로벌 가스안전 최고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20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오는 2020년 선진국 수준의 인명피해 감축 목표를 새로운 경영목표로 발표하는 등 진정한‘글로벌 KGS‘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밝힐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