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금은방 털이범 검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31 13: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2인조 금은방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설날 전 심야시간대에 금은방 출입문을 망치로 손괴한 후 금반지 등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김모(46·특수절도 14범)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설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자정무렵 화성시 병점동 소재 모 금은방 출입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진열대에 있는 시가 6천500만원 상당의 금반지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