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스프리스가 캐나다 오로라 체험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포니 엔체이서의 신제품 '오로라'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로라 구매 고객 중 1인을 추첨해 캐나다 옐로우라이프 4박 6일 여행권을 증정한다.
1월 20일부터 3월 4일 사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인이 선정되며, 여행권에는 동반 2인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최고급 숙박권·오로라 관측 및 오로라 빌리지 체험도 포함된다. 여행은 3월부터 12월 사이에 당첨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신제품 오로라 블랙·퍼플 등 5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핑크·라임·블루 등의 컬러포인트를 살린 제품이다. 특히 쿠셔닝 인솔과 아웃솔로 총 4.5센티의 키높이 효과도 있다.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원 후반에서 7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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