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달부터 음주운전 3진 아웃제 시행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광주시는 내달부터 음주운전 3진 아웃제를 시행한다.31일 시는 ▲1회 음주운전은 경징계(견책, 감봉) ▲2회 음주운전 중징계(정직, 강등) ▲3회 음주운전은 배제징계(해임, 파면)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운전 당사자와 피해 상대방의 행복까지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로 음주운전 공직자에 대해 엄히 다스리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